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난 15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선정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심의회에 참석한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덕군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이다.
영덕군은 복지 수요조사 결과 초고령·1인 가구·저소득 구조가 중첩된 지역 특성을 확인했으며 가장 시급한 사회보장 분야로 노인돌봄, 일자리 욕구, 신체건강, 주거 욕구 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돌봄 정책과 건강 보장을 중심으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사회보장사업의 4개 추진전략에 따른 22개의 세부사업과 지역사회보장발전 5개 추진전략에 따른 22개의 세부과업을 수립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출된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영덕군의 복지정책 방향을 담은 중요한 청사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위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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