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총 8개의 질문에 대해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골랐으며 휴대전화를 활용한 실시간 무기명 전자투표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과 청렴 전문가는 직원들의 다양한 선택과 판단 기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실제 공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어떤 선택이 더 청렴한가’, ‘청렴한 판단의 기준은 무엇인가’등을 깊이 있게 고민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한층 더 높였다.
조규일 시장은 “청렴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올바른 선택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직원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내부 직원은 물론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