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쏜다’… 은평구, 추석맞이 고향사랑기부 행사 진행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누리집 ‘위기브’ 와 연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행사 기간 ‘위기브’를 통해 은평구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 선착순 2백 명에게 기존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에 더해 ‘네이버페이’1만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구는 답례품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특색을 알리기 위해 신규 답례품 11개 품목을 새롭게 도입했다.
신규 품목은 삼겹살, 돼지갈비 등 축산물을 비롯해 백년가게 ‘새만포면옥’손만두, ‘갈현동 할머니 떡볶이’간편조리 꾸러미, ‘호연당’ 수제 한과 꾸러미 등 지역 우수 업체 상품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천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은평구에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행사와 새로운 답례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