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5일 다산로타리클럽이 추석을 맞아 다산2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13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다산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180인분을 후원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다시 나눔을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이기명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난 중복 삼계탕 후원에 이어 추석을 앞두고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산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다산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