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기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원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및 위기가구 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기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날 전, 송편, 반찬, 국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명절 음식과 함께 김 세트를 반찬꾸러미에 담아 25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송용찬 토성면장과 강대헌 민간 위원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아울러 송용찬 토성면장은 평소 반찬꾸러미 사업을 위해 꾸준히 조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대헌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용찬 토성면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반찬 조리와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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