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위문품 전달과 후원물품 지원을 추진한다.
먼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추진하는 ‘2026년 추석명절 지원사업’을 통해 정선군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53가구를 선정해 추석맞이 위문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위문품 꾸러미는 식용유, 사골곰탕, 갈비탕, 김, 참치, 당면 등 식료품과 물티슈, 주방세제, 각티슈 등 생활용품, 해열제·소화제·파스 등 상비약품으로 구성해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와 임직원 50명은 추석을 맞아 마련한 후원금 128만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120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한다.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가 대상 가정을 선정하고 오는 23일까지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 임직원들은이 가운데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김진복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정선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