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학년도 교육장배 꿈나무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아산시육상연맹과 온양풍기초등학교가 주관하며 아산시체육회가 후원했다.
관내 초·중학교 18교에서 학생 선수 155명이 참가해 육상 64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기는 초등부의 경우 3학년 이하부, 4학년부, 5학년부, 6학년부로 나누어 학년별로 운영했으며 중등부는 통합 경기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기록 향상과 기량 발휘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함께 경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와 경쟁을 넘어 아산지역 육상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충남 및 전국 단위 대회에서 아산을 대표할 우수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제35회 충남학생체육대회, 제55회 충남소년체육대회 및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아산 우수선수 선발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와 지역 체육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해 체육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는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과 아산시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해 아산시육상연맹 관계자, 주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최미경 교육장은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 되는 종목으로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잠재된 체육 인재를 발굴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기량과 성장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충남학생체육대회와 충남소년체육대회, 나아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아산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