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오는 10월 31일 함박산 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제18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사람·마을·지구’를 주제로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의 성과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과 전시, 공연 등 100여 개의 부스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시민 축제형 박람회로 시민 주도의 부스 운영을 강화하고 환경·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실천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인공지능 방탈출버스와 명화 속 기후 위기 전시콘텐츠를 활용한 AI·관람 존을 통해 인공지능과 기후 위기 등 미래사회 주요 의제를 체험형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작년 박람회 행사 현수막을 그늘막으로 새활용해 축제 참여와 환경보호 실천을 연계한다.
특히 올해는 평택책축제와 함께 개최했다.
으로써 평생학습과 독서문화가 서로 어우러지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민들은 평생학습 체험과 성과 발표를 즐기는 동시에 책을 매개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읽기와 배움이 일상과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 관심사에 맞는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배움이 마을을 연결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축제”며 “평택책축제와 함께 더욱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참여해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친환경 실천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8회 평택시 평생학습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박산 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