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정보통신과에서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관내 각 마을회관과 주민자치센터에서 '달리는 디지털 학당 시즌2''를 운영한다. '달리는 디지털 학당'은 여주시민, 그중에서도 어르신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태블릿 활용법 등 디지털 기초 역량을 키워주는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2는 시즌1과 달리 흥미로운 게임 요소를 접목한 커리큘럼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이 딱딱한 이론 학습 대신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히도록 해 보다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반기 교육에 참여했던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교육도 한층 강화했다.
배운 내용을 잊어버려 다시 배우고 싶다는 수요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배우고 싶다는 수요를 함께 고려해,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교육 내용을 세분화했다.
교육은 신청을 마친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 및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실습 위주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즌2는 어르신과 농업인 여러분이 눈높이에 맞춰 즐겁게 디지털 기기를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에 맞는 교육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