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에서 주최·주관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 10주년 특별기획전’‘백두대간에서 만나보는 세계곤충의 비밀’ 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9월 27일까지 연장됐다.
산림청의 후원을 통해 녹색자금으로 진행된 이번 특별기획전 기간 동안 1만여명의 관람객이 전시관을 방문했으며 전 세계의 살아있는 다양한 곤충과 희귀 표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개장 이후 곤충 애호가들과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 이끼사마귀, 금속사마귀, 가시대벌레, 카시쿠스골리앗꽃무지 등을 비롯해 난초사마귀, 자이언트반딧불이 등 세계 각지의 살아있는 희귀 곤충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국내 곤충학자가 수집한 1000여 마리 규모의 세계 희귀 곤충 표본 50여 점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관람객 여러분이 보내주신 열띤 호응 덕분에 이번 특별기획전의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풍성함이 가득한 추석 명절, 온 가족이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연장 기간에도 전 연령대 입장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입장객은 추가 비용 없이 특별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가을 소규모 기획전으로 할로윈 테마의 절지동물 기획 전시를 오는 10월 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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