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4일 서울메디의원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및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교육, 생명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병·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종우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은 “병·의원은 지역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서울메디의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은 031-374-86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말과 야간에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