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컬푸드생산자통합교육신규50여명참여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의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이 신규 출하를 준비하는 농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완주군은 최근 군청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완주로컬푸드 생산자 통합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가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과정은 직매장에 실제로 출하하고 있는 농가의 강의였다.
연중 여러 품목을 이어서 재배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유지해 온 경험이 현장의 언어로 전달되면서 참가 농가들의 호응을 얻었다.
로컬푸드 인증과 안전성 관리를 다룬 과정에서는 재배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외에도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 방향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의 역할을 짚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완주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려는 농가가 통합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연간 네 차례에 걸쳐 분기별로 열린다.
올해 마지막 교육은 신청 농가 규모를 고려해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교육이 끝이 아니라 실제 출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 농가가 직매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상담과 사후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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