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고향의 인상을 전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동진강·칠보천 제방길에서 예초 작업을 펼쳤다.
이번 작업에는 칠보면 자율방범대 회원 15명과 청년회 회원 15명 등 총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총 12km 구간의 무성한 풀을 베어 도로 시야를 확보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정비는 민관이 협력해 추석 귀성객과 방문객들에게 정감 있고 깨끗한 칠보면의 인상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안용운 면장은 “바쁜 생업 가운데서도 지역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자율방범대와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천 제방과 도로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유지하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칠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