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조림지 풀베기사업 2차 본격 시행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9월부터 6개 지구, 총 154ha를 대상으로 ‘조림지 풀베기사업 2차’를 본격 시행하며 10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조림 초기 단계에 있는 어린나무 주변의 잡초와 덩굴류 등을 제거해 조림목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조림지를 대상으로 조림 후 5년간 지속적으로 풀베기사업을 실시해 조림목이 건강한 숲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7월 6개 지구, 총 146ha를 대상으로 1차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2차 사업 완료 이후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할 경우 3차 사업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조림목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초기 몇 년간 꾸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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