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청소년수련관, ‘일단 같이 갓캠프’ 성료… 30가족 참여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2026년 우리 동네 가을 ‘일단 같이 갓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수련관의 계절별 가족 체험활동인 ‘우리 동네 봄·여름·가을·겨울’ 가운데 가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청소년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에는 누리집 모집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가족, 1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열기구 체험, 펀아처리, 캠핑 소품 만들기, 제기차기 대회, 보물찾기 등 야외 활동에 참여했으며 가족이 함께 불 피우기와 마시멜로 체험, 캠프파이어 등을 하며 캠핑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타로를 활용한 가족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서로의 생각을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기연 광주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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