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동해시가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한 워케이션 성과를 이어 하반기 ‘동해에서 머물JOB’을 본격 운영한다.
올 상반기에는 공공기관·기업·학교·연구기관·프리랜서 등 127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27%를 달성했다.
참가자 1인당 지역 소비액도 평균 16만원, 최대 50만원으로 나타나 체류관광의 지역경제 파급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하반기 50명 내외를 추가 모집, 평일과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에 집중한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 레지던스를 숙박 거점으로 하고 공유 업무공간도 연계한다.
특히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업무·숙박 환경을 개선하고 서핑·싱잉볼 명상·도자기·필라테스 등 지역 특화 체험과 문화관광해설, 참가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신청은 워케이션 전문 플랫폼 ‘더휴일’을 통해 가능하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워케이션을 체류시간과 지역소비를 늘리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주중·비수기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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