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by 편집국
    2026-09-15 07:10:02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전재수 시장,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시작 오늘 민선9기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동구·중구 찾아 동천 보행환경, 산복도로·급경사지, 모노레일 돌봄·복지 등 생활 현안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 속도감 있게 추진

    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

    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구·군 현장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15일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날 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뒤편 동천 보행데크, 동구 끼리라면 2호점, 문화아파트 산복도로 성결교회 앞 급경사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한다.

    동구 현장에서는 재해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복도로 노후시설 개선, 급경사지 정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아동 돌봄체계 확충 등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이어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남포동 착한가격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노인돌봄과 복지서비스, 지역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시장은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주민들은 시청과 구청을 결코 구분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며 “시와 구·군이 한 팀이 되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전 시장은 지난 9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구·군 소통협력 회의’를 통해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1일 서구·영도구를 방문하는 등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중구 남포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중구청장과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을 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이날 오찬 장소로 선정된 식당은 3대째 이어온 생선구이 전문점으로 직접 손질한 생물 고등어와 푸짐한 반찬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식당 운영자 박희숙 씨 부부가 이웃한 독거노인에게 5년간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별세 후 장례까지 지원한 미담을 소개하고 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운영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자체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 시장은“임기 4년, 209주 동안,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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