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외관에는 장미의 형태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디자인과 장미를 연상시키는 색채를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가로변에는 장미 식재가 가능한 화단과 야간조명 등을 도입해 특화된 가로경관을 조성하도록 계획했다.
구는 9월 28일까지 ‘중화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열람을 실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그동안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던 중화역세권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끌어내겠다”며 “개발 여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장미축제와 연계한 특화가로를 조성하는 등 중화역 일대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배후주거지의 생활 편의까지 높일 수 있는 중랑구의 새로운 생활권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