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지난 12일 고운체육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치매극복 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과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치매예방체조로 시작됐다.
행사장 한편에는 ‘기억이 꽃피는 순간’을 주제로 한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치매극복 골든벨’에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수칙, 치매안심센터의 역할 등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다양한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며 치매 관련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문제를 풀 때마다 서로 응원하고 환호하며 경쟁보다는 함께 배우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골든벨에 참여했다.
행사의 재미를 더하는 특별 시상도 마련됐다.
골든벨 최종 결과에 따라 1위부터 5위까지 시상하고 참가자들의 개성과 열정을 응원하는 베스트드레서상 2팀과 깜짝상 40팀을 선정해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간식도 제공해 골든벨에 참여한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