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다울림 봉사단’은 지난 10일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주민들로 구성된 다울림 봉사단은 2023년부터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네일아트 재능나눔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손톱을 정성껏 꾸며드렸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울림 봉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봉사단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제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