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9월 10일 문화재단 감사에서 문 의원은 연초 공연계획과 연말 실적의 불일치, 무료입장권 일부의 정산 누락 정황, 인사관리 부실을 함께 지적했다.
문 의원은 “무료입장권 관리·정산 과정의 누락 정황이 확인된 만큼 사실관계와 책임소재를 감사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지적했다.
5일간 감사를 관통한 하나의 질문 문 의원은 이번 감사기간 중 다룬 △인쇄·광고물 제작 용역의 특정 업체군 편중 계약 △구리도시공사의 설립 후 10여 년간 개발이익 전무 △구리소방서 이전사업비 135억원 증가 및 원도심 경관조명 편중 설치 △연구용역 수의계약 반복 등의 사안도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시민의 돈이 쓰이는 모든 과정에 객관적인 기준과 검증 가능한 결과가 있는가?”라는 물음이다.
문 의원은 “이번 감사는 문제가 많은 행정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배분부터 집행, 성과, 사후통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려는 것”이라며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새로운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직 많이 부족하고 많은 것을 배우는 과정에 있지만 시민의 신뢰를 얻는 의회 그리고 시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며 시민의 오늘을 살피고 구리의 내일을 준비하는 성장하는 의정활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