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제5회 공동체의 날 성료… 명랑운동회로 소통·화합 다져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금곡동 실내체육관에서 마을공동체 구성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공동체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주인공 함께 뛰는 시민주권시대’를 주제로 관내 마을공동체 간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마을공동체 ‘백세누리실버건강운동봉사단’의 몸풀기 체조로 시작됐다.
이어 △공동체 소개 △소통·화합 프로그램 △공동체와 함께하는 운동회 △시상식 등 참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협동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공동체간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비전 풍선탑’쌓기에서는 참여자들이 힘을 모아 풍선을 쌓으며 ‘함께하는’, ‘시민주권시대’, ‘마을공동체’, ‘우리가 주인공’ 이라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민주권시대의 가치를 공유하고 마을공동체가 지역 변화의 주체라는 의미를 되새겼다.
박진범 행정국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각 지역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마음을 나누고 교류하는 소중한 네트워크의 장이었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더욱 깊게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통해 총 49개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나눔, 정약용, 마을돌봄, 자율주제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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