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결과, 관내 치매안심마을 4개소 전체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곳은 △제1호 부산동 △제2호 가수동 △제3호 대원1동 △제4호 세마동 등 총 4개 동이다.
특히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5월 제3호에 이어 8월 제4호까지 연이어 우수 승인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환자·가족의 일상 배려를 위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보건복지부 우수 승인을 위해서는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구축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각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치매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적 공동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오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정된 우수 치매안심마을을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한층 더 견고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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