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원평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관내 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거나 동네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도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원평동 주요 단체 회원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주민 등 총 70여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주변과 골목길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상가 주변과 골목길을 함께 정비하고 나니 동네가 훨씬 깔끔해 보인다”며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 모두가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생활 환경 관리에 세심히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추석 준비로 분주한 시기였음에도 힘을 모아 주신 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원평동이 보다 깨끗하고 따뜻한 추석 분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고 쾌적한 원평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