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6․25 참전유공자 향한 따뜻한 온정 잇따라 … 고엽제전우회․여성예비군소대 등 성금 기탁
고엽제전우회양양군지회 70만원, 여성예비군소대․예비전력관리군무원 130만원 기탁 … 보훈 가족 복지 향상 기대
by 편집국
2026-09-14 10:19:21
양양군, 6․25 참전유공자 향한 따뜻한 온정 잇따라 … 고엽제전우회․여성예비군소대 등 성금 기탁 (양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양양군지회와 양양군 여성예비군소대 및 예비전력 관리군무원들이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잇따라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양양군지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가족의 복지 향상 및 생활 지원에 보탬이고자 이웃돕기 성금 70만원을 6·25 참전유공자회에 기탁했다.
고엽제 양양군지회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양양군 여성예비군소대와 예비전력 관리군무원 또한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예비군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130만원을 기탁했다.
평소 지역 안보와 예비전력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기탁된 총 200만원의 성금은 6·25 참전유공자회에 전달되어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지원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 참전유공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엽제 양양군지회와 여성예비군소대, 예비전력 관리 군무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