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불교사암연합회, 통영시에 재해구호성금 8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불교사암연합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재해 구호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통영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묵원스님을 비롯한 연화사, 용화사, 한마음선원, 법주사, 용봉사, 약수암 등 회원 사찰 7명의 주지 스님이 함께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묵원스님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웃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통영불교사암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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