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7회 Language Festival 영어 말하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영어로 소통하는 축제
by 편집국
2026-09-14 10:56:47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7회 Language Festival 영어 말하기대회’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전국 초중고생 및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7회 Language Festival 영어 말하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영어로 본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등부, 중고등부에 성인부를 새롭게 신설해 다양한 연령층이 영어를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56명, 중고등부 42명, 성인부 9명 등 총 207명이 예선을 거쳐 선발된 24명이 본선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선정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발표하며 단순히 원고를 암기해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표 자료와 시각적 표현을 활용해 본인의 생각과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각자의 경험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발표 내용을 구성하고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청중과 소통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발표 역량을 선보였다.
심사는 내용, 언어 사용, 전달력 및 시간 준수 등의 분야에서 5명의 심사위원이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 부문별 우수 참가자에게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했다.
이 중 초중고등부 대상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으로 수여됐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앞에서 본인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청소년들이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