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 국악인들, 제12회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서 잇단 수상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연천지회 국악협회 회원들이 전국 규모의 국악 경연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연천 지역 전통예술의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지난 8월 3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에서 연천지회 국악협회 회원들은 민요와 판소리 부문에 참가해 민요 부문 우수상 및 장려상, 판소리 부문 준우수상 및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실버국악제 전국경연대회는 전통 국악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고 국악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전국 규모의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여 민요와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 국악 분야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번 수상은 연천 지역 국악인들이 평소 꾸준한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쌓아온 기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요와 판소리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연천 국악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연천지회 국악협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꾸준히 연습하고 전통 국악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예총 연천지회 국악협회는 지역의 전통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국악 공연과 교육, 경연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연천 지역 국악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