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 일제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연천군 관내 가정에서 사육하는 개, 고양이 등 광견병 전염 우려가 있는 동물이다.
광견병 바이러스가 매개하는 감염증인 광견병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 등에 의해 사람이 감염될 수 있으며 발병 시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연천군은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공중방역수의사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종을 진행한다.
이 기간 군민들은 할인된 가격인 두당 1만원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기간 순회 접종을 이용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관내 지정 동물병원인 사랑동물병원과 성심동물병원에서 지정 기간 내 상시 접종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읍면별 공수의사 방문 일정 및 지정 협력 동물병원 안내 등 세부 사항은 연천군 공고를 참조하거나 연천군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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