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완주조경수협동조합과 소양철쭉영농조합 조합원 54명을 대상으로 충북 청주와 옥천, 세종, 전북 정읍 일원의 지능형 재배 현장을 둘러보는 ‘조경수유통센터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
완주조경수유통센터 가 주관한 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달 열린 ‘조경수 농가 활성화 추진 간담회’에서 다룬 생산 체계 현대화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온실과 임업형 태양광 시설, 특용수 재배단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첨단 재배 기술과 고부가가치 특용수 관리 비결을 살폈다.
참가자들은 노지 중심의 기존 재배 방식이 지닌 한계를 극복할 대안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현장에서 익힌 최신 기술과 재배 방식을 완주군 조경수 농가 실정에 맞춰 도입하고 확산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견학이 새로운 재배기술을 익히고 조합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이 완주 조경수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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