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천마병영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도서 1,500권 기부 전달식 개최
by 편집국
2026-09-14 09:30:45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천마병영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도서 1,500권 기부 전달식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난 2026년 9월 12일 천마병영도서관에서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독서문화 함양과 병영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부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을 비롯해 김나나 이사, 이상미 총무 등 문고 임원진과 천마병영 대대장, 주임원사,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병들의 지식 함양과 정서적 휴식을 도모할 총 1500권의 도서를 전달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회장은 “국토 방위의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느라 바쁜 장병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더욱 활기차고 건전한 병영 생활을 이어가는 데 이번 도서 기부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잇는 다양한 독서 문화 지원 및 소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천마병영 대대장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에서 우리 장병들을 위해 이처럼 소중한 양서를 아낌없이 기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소중한 도서들은 장병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지혜를 함양하는 데 큰 활력이 될 것이며 나아가 활기찬 병영 문화를 조성하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임원사 역시 “병영 내 독서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도서 기부 행사는 민·관·군이 함께 손을 잡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따뜻하고 결속력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병영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장병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