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경남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11일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외수입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해시 출품 사례 2건이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밀양시, 김해시, 함양군 등 3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총 4건의 사례가 발표됐다.
김해시는 자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발굴한 6건의 사례를 경남도에 출품해 서면심사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2건이 발표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건설과 김연희 주무관의 '하늘에서 본 국·공유지, 드론이 찾아낸 '숨은 변상금'이 1위, 토지정보과 허선정 주무관의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으로 세외수입 운영 혁신'이 2위를 차지했다.
두 사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김해시의 세외수입 발굴·관리 역량을 보여줬다.
경남도 최우수상은 기관별로 수여되는 상으로 김해시는 두 사례의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해당 두 사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도 출품됐다.
최서룡 김해시 납세과장은 “각 부서에서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2021년부터 매년 자체적으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경남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품하는 등 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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