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치아튼튼교실’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 ‘어린이 치아튼튼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10월 3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6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6개소 어린이집의 어린이 704명이 참여한다.
시는 총 40회에 걸쳐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과 식습관 등 어릴 때부터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눈높이에 맞춘 구강건강 인형극 영상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단 음식 줄이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인형극 영상 교육 후에는 어린이들이 꼬마 치과의사와 환자 역할을 해보는 역할놀이를 통해 치과 진료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치과 진료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구강관리 습관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교육과 체험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강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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