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 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 무대에서 개최됐다.
‘2026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화합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달달한 희망 빛 축제’라는 풍성해진 문화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7월, 새 단장을 마친 율곡광장에서는 축제를 주관한 김구성 법원읍 주민자치회 회장을 비롯해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도·시의원, 조동준 법원읍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 관광객 등 수백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했다.
개막식에서는 1군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를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 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질러보이스’ 공연과 요요미·이재성·진강 등 초청 가수의 공연을 비롯해 공개녹화, 제1회 율곡가요제, 마술·변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경기 행복마을 관리소의 ’ 사랑의 팝콘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먹거리·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돼 온 가족이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조동준 법원읍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법원읍이 빛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지역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법원읍은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율곡광장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더욱 가꿔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