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83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는 관내 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으며 동두천시에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83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의 수도요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7개월 동안 매월 지정 계좌로 입금되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공과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신철 동두천수도지사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신철 지사장님과 한국수자원공사 동두천수도지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