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고현아이파크아파트, 2026년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오산시 소재 고현아이파크아파트가 ‘2026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평가에서 Ⅱ그룹 1위 단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및 모범적인 관리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하고 있다.
평가는 단지 규모에 따라 Ⅰ그룹, Ⅱ그룹, Ⅲ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산시는 관리의 투명성, 주민 자율활동,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단지를 자체 평가한 후 경기도에 추천하며 올해 경기도 평가를 통해 총 7개 단지가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특히 그룹별 1위 단지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사업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단지로 추천될 예정이다.
고현아이파크아파트는 ‘투명한 관리, 안전한 단지, 함께하는 공동체’를 목표로 다양한 분야에서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세대별 맞춤형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입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 인증동판과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며 경기도가 주관하는 기획감사가 3년간 면제된다.
오산시도 향후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현아이파크아파트의 이번 선정은 투명한 관리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과 공동체 문화를 높여온 결과”며 “이번 우수사례를 관내 공동주택과 공유해 모범적인 관리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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