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곤지암고추연구회, 15일부터 ‘브랜드 고추 직거래장터’ 개장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곤지암고추연구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곤지암농협 본점 주차장에서 지역에서 생산한 고품질 고추를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브랜드 고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곤지암 지역 우수농산물관리제도 및 자연채 인증 농가가 직접 재배하고 선별·세척한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판매한다.
곤지암고추연구회는 회원들이 생산한 고추의 품질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브랜드인 ‘광주리에’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특히 소비자가 안심하고 고춧가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 고추전용 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
수확한 고추를 선별·세척한 뒤 위생적으로 가공해 재배부터 가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김재연 곤지암고추연구회 회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고추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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