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정애 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과 함께 관악구 대학동에 위치한 삼성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시설을 점검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김 의원은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을 만나 학교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 교내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노후 화장실의 시설 상태와 장애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김정애 의원은 “학생들이 하루 중 상당한 시간을 학교에서 생활하는 만큼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학습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장애학생들이 기본적인 학교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필요한 편의시설 개선이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학교의 어려움이 단순한 민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아보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