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9월 2일과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능동은 노인 1인 가구와 단독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적극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주변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고립·단절 등의 위기 징후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진주연 동장은 “이번 교육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위기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