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응원하는 마음, 고향사랑기부로 전하다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윤영철 대승산업 대표가 강진을 향한 나눔의 마음을 담아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강진군은 윤영철 대승산업 대표가 지난 8일 강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윤영철 대표는 기탁식에서 “강진군이 추진하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이 군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더 살기 좋은 강진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이웃과 마을이 서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윤영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을 소중히 새겨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강진품애 기댄 일상동행서비스 △마을공동 빨래방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과 복지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분은 일반 지방자치단체 기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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