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 공근면은 오늘 11일 공근면어울림타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년 공근면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신상 횡성군수와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효 잔치에서 벗어나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고 청년과 어린이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형 문화축제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근면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준비한 축하공연을 비롯해 어르신 사진촬영, 건강차 시음 행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준비에는 공근면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대한적십자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의용소방대, 여성의용소방대, 복지지도자협의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행사 운영 전반과 급식 지원에 적극 나서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김영석 공근면노인회장은 “지역 기관·단체와 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준비 덕분에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순길 공근면장은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이 행복한 공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