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이라는 엄격한 규제 속에서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여가 공간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1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지금까지 국비 1158억원, 지방비 392억원 등 총 15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 확장과 누리길 조성, 여가 녹지 마련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