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 언양축산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 수태율 향상 및 번식우 개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한우 번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온 스트레스는 한우의 발정 발현과 수태율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염이 지난 직후 번식 성적을 신속히 회복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사육·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량 번식우 선발 및 개량 방법 등을 함께 교육해 농가의 번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한우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참여를 원하는 한우농가는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오후 1시 30분까지 언양축산회관 3층 대회의실로 오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여름 극심한 폭염으로 한우 번식 관리에 애를 먹은 농가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수태율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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