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성황리 운영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치악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재난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재난·생활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13개의 체험부스가 설치됐다.
어린이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위험 요소를 인지하는 방법과 상황별 올바른 대처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틀간 관내 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150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관계자들에게 “안전은 어릴 때부터 반복해서 배우고 직접 실천할 때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이번에 체험한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도 기억하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