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0:30~20:30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개최… 청년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을 시민과 공유하는 축제의 장 마련 청년 커뮤니티가 주체적으로 참여… 직업 명함 만들기, 로봇팔 캡슐 뽑기, 태양광 미니카 조립, 감성 글쓰기 등 7개 체험 부스와 작품 전시, 공연 운영 청년 커뮤니티 스탬프 투어, 부기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 등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by 편집국
2026-09-11 07:24:46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9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 커뮤니티 페스타 ‘청춘어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 커뮤니티들의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커뮤니티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부산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5인 이상 모인 청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활동비와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 이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올해 기준 57팀이 활동비를 지원받아 봉사, 공연,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특히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백화점 내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해 사업 참여 청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청년 커뮤니티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청년 커뮤니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체험 부스 7개와 4개 커뮤니티의 작품 전시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인터뷰를 활용한 ‘직업 명함 만들기’, 책갈피 꾸미기와 ‘나만의 글쓰기’, 요괴 카드를 활용한 ‘나의 운세 체험’, 영화 대사 등을 직접 연기하고 녹음하는 ‘목소리 PLAY’등 각 커뮤니티의 특색을 살린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공간에서는 종이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종이 위의 밤’, 회화와 패션 작품을 전시하는 ‘STAY.B’, 뜨개 작품을 선보이는 ‘XXXO’, 부산지역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의 건축 모형을 전시하는 ‘BAUU’등 4개 커뮤니티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3개 청년 커뮤니티가 직접 준비한 클래식, 연극, 밴드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시민들이 ‘청춘어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ARCO DREAM MUSIC’ 이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이어 ‘붕팔공 프로젝트’ 가 유전자 편집 사회를 배경으로 한 창작 연극 ‘네모난 방안의 토마토’를 공연한다.
오후 6시 40분부터는 밴드 ‘월요일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시간 동안 각 커뮤니티 부스를 체험하고 받은 도장 수에 따라 기념품 뽑기에 참여하는 ‘청년 커뮤니티 스탬프 투어’ 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와 함께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청년정책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정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 커뮤니티는 단순히 취미를 함께하는 모임을 넘어 청년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청춘어람’ 이 청년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와 협업으로 이어지는 열린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