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결성식과 지역기업의 투자유치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스케일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인라이트 B-스케일업벤처펀드’는 부산시가 결성한 펀드 중 최대규모인 1062억원 규모의 펀드로 2025년 결성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의 자펀드다.
인라이트벤처스가 운용을 맡는이 펀드는 초기 투자에 머물렀던 지역 투자생태계를 성장단계 기업까지 확장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해 Series A 투자라운드에서 총 146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받은 지역기업 해양드론기술의 투자유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시의 지속적인 유망기업 발굴 의지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9월 출범한 부기테크 투자쇼는 누적 110개 기업, 105개 투자사가 참여해, 4개 기업에 약 9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시는 ‘부산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이 재원이 실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고 있다.
오석근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부기테크 투자쇼를 통해 지역기업과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이 부산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