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지방소멸 시대 지역 생존전략 모색 위한 ‘조찬 포럼’ 개최

    보은군 첫 조찬형 ‘경제발전 인사이트 포럼’ 열어

    by 편집국
    2026-09-11 07:22:54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1일 오전 7시 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방소멸 시대에 대응할 지속 가능한 경제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보은군 경제발전을 위한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보은군이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보은군 창업·중소기업 혁신성장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각계 주요 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보은군에서 처음 열린 이번 조찬형 경제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행정기관, 기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새로운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보은군과 보은군기업인협의회, 재단법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이 ‘지방소멸 시대, 지역의 생존전략과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조 회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지방이 마주한 현실을 짚고 지역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과 기업·행정·지역사회의 역할을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인과 관계기관이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보은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9월 정기분 재산세 27억 5415만원 부과 충북 보은군은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 3만 2288건, 27억 5415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다.

    주택분 재산세는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9월 정기분 재산세 고지서는 11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ARS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군은 납세자가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일 전 카카오톡과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납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허길영 재무과장은 “납부기한이 지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9월 30일까지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지방재정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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