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오는 20일 시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오는 20일 군포시청 다목적운동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군포시민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단, 수입차와 전기차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및 지원 항목은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공기압 조정 △와이퍼·전구·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교체 △워셔액 및 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카포스 군포시지회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시민 대상 무상점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이 차량 이상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무상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군포시지회 또는 군포시청 차량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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