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든 오늘, 내일도 빛날 우리 지역복지 위해 힘쓴 유공자 60명 표창…사회복지 현장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 아띠클래식·서울대 성악과 축하공연부터 복지현장 기념영상까지 ‘함께’의 가치 나눠
by 편집국
2026-09-11 06:40:17
관악구,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료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지난 10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함께 만든 오늘 내일도 빛날 우리’를 주제로 ‘2026년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행사의 시작은 따뜻한 음악으로 채워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아띠클래식과 서울대학교 성악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써온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주민·경찰·학교·민간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30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줬고 관악 곳곳의 복지 현장과 이웃을 위해 힘을 모은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기념 영상을 선보이며 ‘함께 만드는 복지’의 가치를 공유했다.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삶을 살피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 경찰, 학교,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 온 관악 복지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날 개인 및 단체 53명이 구청장 표창을, 7명이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받아 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준희 구청장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종사자 및 관계자분들이 관악의 보배이며 기둥이며 버팀목이다. 오늘의 관악 복지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결과”며 축사를 통해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날에는 관악의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에서 주민을 만나고 일상을 지키고 서로 힘을 모아온 순간들을 담아, 복지는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상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들의 활동 모습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복지 현장을 공유하며 ‘함께 만든 오늘’에 대한 감사와 ‘내일도 빛날 우리’에 대한 응원을 참석자들과 나눴다.
기념식은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단체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 덕분에 오늘의 관악 복지는 우리 이웃의 삶을 지키고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