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 다함께돌봄센터 현황 보고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우리 동네 가치키움 놀이터’를 목표로 안산시 내 이용 아동들에게 연합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들은 2026년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센터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과 향후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지역사회·돌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태희 의원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단순히 보호받는 것을 넘어 또래와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태희 도의원은 이날 다함께돌봄센터 안산시협의회 고문으로 재위촉돼 2028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됐다.
김 의원은 앞으로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